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많질 못하다 보니, 현재느 거의 다마고치마냥 육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쓸데없이 타 직업 쪽 관심갖으면서 80까지 찍으며 놀다보니, 마법사 쪽은 방치하다시피 하여, 현재 부케와


렙 차이도 별로 안나는 상황입니다.


 시기봐서, 진득히 법사 육성에만 올인하고 싶어서  이번에 현질 조금 해서 87까지 부지런히 달려볼까 하는데


중구난방마냥 일을 벌려 놓은 상태라 대현자 형님들께 조언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1. 현재 거의 1인 혈에서만 자사 위주의 중립 유저이며, 큰 변화가 없다면 중립서 있을 예정


 2. 생각같아선 8~10만 다야 정도 준비예정


 3. 케릭 구매 생각 X, ( 내 계정으로 키운 케릭들 성장하는 게 그냥 좋은 사람임 )


 이 3개 대전제는 바뀔 생각이 없습니다.


아울러, 스샷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현재 82렙에 144 ( 버서커스 O ) 마뎀 54 입니다


이에, 87렙 목표 쭉 달릴까 하는데, 해당 다야로, 


 큰 틀로 , 악세 업글 vs 장비 업글 ? 혹은  컬렉션을 진행해야 할 지 입니다.


 효율에 따른 우선순위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만일,


악세가 1순위로 업글한다고 하면, 보귀 업글이나나 방반을 추가 제작하는게 어떠할까요??


장비가 1순위라면, 7제지 > 마반 (혹은 신지반) 순서 이외에 추가 업글할 사항이 어떤게 있을까요??


컬렉션이 1순위라면, 현재 이벤트 항목은 웬만하면 채우고 기본적인 각인컬렉 HP, AC 순으로 채워 나가는게 맞겠죠??


엘릭서가 개편되고 나서 보니, 제 계정은 굉장히 텅- 빈 듯 해보이는데, 엘릭서가 1순위가 될까요..??


고민입니다.


아울러,

 4주년 성장패키지II 로 700% 용옥을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주차인데, 어차피 열렙하기로 마음먹은데다가 85렙도 안되서 경치 합산도 안되는 상황이니, 그거는 필수로 구매해야 겠죠?




단순하게 정리해주실 대현자 형님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접으라는 조언 제외하고는 겸허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