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샷이 올라온 글 보면 시각이 어제 오후 6시 30분~7시 경으로 되어 있는데

 

 

저시각에 나는 집근처 넷마블 방문센터에서 저새끼를 어떻게 계정정지를 먹일 수 있나 상담중이었음.

 

 

 

고로 저 스샷은 그냥 자작극.

 

 

참고로 본캐는 현재 군렙을 위해 며칠째 동아시아에 짱박혀 있고

 

 

 

 

 

부캐는 저런 이상한 닉네임을 쓰지도 않을 뿐더러 길사에서 나오지도 않고, 명터갤이라니 저런걸 받은 적도 없고

 

 

쟤랑 대화를 해본적도 없음.

 

 

 

 

 

처음엔 그냥 사기 먹은게 내 실수려니 하고 잊고 조용히 넘어갈라 그랬는데

 

 

너새끼 하는 꼬라지를 봐서라도 지엠이랑 끝장을 보련다.

 

 

하고싶은 말 있으면 게임상에서 귓말로 해라, 나는 차단같은거 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