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1의 화폐는 누구나 사냥해서 얻을수 있는 아데나이며 이 아데나를 통해 아이템을 구입 하고 판매 하고 경제를 구축 하였지만.. 자동 사냥의 등장으로 대량의 아데나가 시장에 풀리기 시작 하면서 아데나의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고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가게 됨..

엔씨는 이 부분을 고민 했을거고 결국 아무리 오토가 풀려도 변하지 않는 절대적 가치를 지진 화폐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결과 오로지 현금을 주고 구매해야 하고 현금성 비율도 거의 1만당 20만으로 고정된 화폐 다이아몬드가 나옴.

그런데 문제가 발생 한게 다이아 수급이 오로지 현금성이다 보니 이번엔 아이템의 가치가 하락하는 증세가 나옴..

즉 자동사냥들이 법서를 많이 캐버리면 법서값이 똥값이 되고 결국 법서 주서먹어도 돈이안되고 왠망한 사냥터에는 오토들이 전부 점렴 함으로써 일반 잡템은 가치가 휴지조각이됨.

결국 현질로 다야 수급 하면 120다야 버는데 3천원인데..
노가다로 120다야를 벌려면 몇일을 해야함..

그냥 현질밖에 안남음.. 득템 할려고 아인 사서 사냥을 해도 주는게 10다야짜리 라면??아인 살필요가 없어지는거임.

리니지 매출 반토막..
라스타 바드에서 아이템이 쏟아지면? 결국 그건 전부 똥값된다는 소리임..리니지 엠으로 본전이라도 칠려면 그냥 무과금 해야 본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