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막지는 1번만 깨는 걸로 합의봤구요 





두번째 곡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한번 리트한거 빼곤 싹다 원트컷냈슴다



TMP 담당곡이 뭔가 쓸데없이 기백이 넘치기도 하고



AEK가 본인은 세상을 불평하는 그 자체를 즐기는거지 딱히 고칠 맘은 없다고하면서


천국에는 로콘롤이 없다고 말하는게 뭔가 있어보이는 문장이어서 기억에 남네요


 


잘가라 영광의날



돌아올땐 클2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