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나온 걸카페건에서 풀고있습니다.

카페에 춘전이가 없는것에 약간 쓸쓸함을 느끼지만 그런대로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는군요

어떻게 어떻게 철혈포획을 빠뜨리지 않고 달려왔으니

요번주 금요일부터 시작될 아키텍트 포획에 만전을 기하려 합니다


역시 카페에는 네가 없으면 쓸쓸하구나 춘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