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만 저렇게 키워나도 혼자서 다 처리하더라)

저지가 저지른 일들

과거의 저지를 혼자서 저지한다. 늅늅이가 10지역을 뚫을 수 있게 해줬다.

저지가 그동안 늅늅이의 고민이었던 저체온증 이벤트의 주피터 포를 '약화 없이' 그냥 밀어버린다. 멀리 돌아갈 필요가 없어졌다. 게다가 수복도 없이 바로 보스도 문제없이 잡는다.

스킬 시전할 때 애니메이션에서 저지의 볼살이 너무 귀염귀염하다. 나의 ㅈ지가..

아무리 힘들게 키운 내 민수용 인형들이 다섯 모여봤자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철혈보다 못하다 이 말이야...이게 pay to win아니면 뭐냔 말이냐...

진짜 운영 한 번만 병크 터트려줘. 제발 그만할 계기를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