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마기 | 2018-03-22 20:01 | 조회: 1,626 |
그냥 요즘 우리 마눌님 너무 안그린거 같아서 그렸습니다.
조금 오글거려도 이런게 땡기기도 했고...
(+)
이후 둘이서 오붓하게 첫날밤처럼 와인마시고 놀았답니다.
와인 다마시고 뭐했는지는 독자님들 상상에 맡길께요
P.S
제가 비록 마일리랑 중혼하긴했어도 진심은 벡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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