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닉아  아무리  아무생각없는  백수여서  겜만한다지만
남편은 그래도 장사라도 하니  빼줄게
무슨 겜에 양심도 팔고 영혼도 팔고 그리사냐?
아니라고 우겨도  된다 그냥 이제는 그리 사는  너가
안쓰럽고 그렇다
이글보면  또  얼굴 울그락  불그락  그러면서  그 거친 입으로 욕하겠지  하지만  겜과  인벤에선 자기 아닌양  연기할테고
하지만 이런 인벤글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거짓말  하는쪽이  더 지쳐갈거야  시간이 지나면 알수있어  내자신이  얼마나 초라한지  느껴 질거야
너가 알투겜 얼마나  오래할거 같니?
겜에  양심이랑영혼  팔지말고 그냥쿨하게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