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jins 입니다. ( 그냥 마진이라고 불린답니다 허허 )

 

사람마다 게임을 통해 재미를 느끼는 요소는 가지각색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항해시대를 해보시면 알겁니다.

 

돈이 필요한데 적당한 돈벌이는 무역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군인과 해적의 역활이 늘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100% 제 아이디어임을 알립니다.

 

1.   유해는 무역상들을 약탈 성공시 지역별로 다른 금액을 얻을수 있습니다.

1-1  유럽 지역 5% , 아프리카 지역 25% , 인도 50% , 카리브 60% 

      인도네시아 70% 오세아니아 80% 동아시아 100%

 

2.  유해들이 다른 유저를 기습시마다 100만 두캇정도의 현상금이 쌓입니다.

 

3.  현상금 사냥꾼은 유해를 잡을시 유해가 가지고 있던 현상금을 모두 얻습니다.

 

4.  해군이 생겨납니다. 해군은 매달 월급을 받습니다.

4-1  해군들이 유해를 처치하고 보고시에 계급이 올라감.

4-2  계급이 올라감에 따라 월급도 올라감.

 

5.  무역상들에게 필수인 유해의 기습을 막을 아이템에 생깁니다.

5-1  국가공인무역상인증서 : 국가가 인증한 무역상이다.

      인증서를 유해에게 보여줄시 유해에게 2가지 선택란이 생긴다

     

      ( 1 ) 기습을 중지한다.

      ( 2 ) 무시하고 공격한다.

 

     무시할시에는 NPC해군들이 전투에 가담한다.

     지나가던 유저해군들도 전투에 참전 가능하다.

 

여기까지입니다.

원래 엄청 많았는데 날라가는 바람에... 내 1시간이..

 

제 의견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