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 복귀 이틀만에 때려치고 해외서버 구경하다 어제 일섭에 캐릭터 새로 팠습니다. 큰 성과를 얻으려고 급하게 게임하는 곳 보다는 느긋하고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