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들 눈치는 챗을꺼야 ?

어느당이 어느정도 어느당이 어느만큼 

한 세시 넘어가면 정확하게 나오겠지만 

나는 당을 떠나서 아까운 사람도있고 

어느면에선 어 저런 씨발것이 국회의원을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거든

암튼 난 이건 안될껀데 난 이걸 할꺼야 해서 된것같다 

나에게는 그나마 가족표라도 끌어모아서...

힘이 커진다고 다 버릇 없는건 아니야 

자주 게네들 하고 소통하하고 자기 의견 피력하고

좀 그래바바... 난 다 씹어먹고싶은데도 

그렇게 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