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팬데믹 상황에서만 가동할것을 전제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된다고 생각함.

전에는 그냥저냥 했지만.



많은 중소기업들이나 자영업자들이 지금 코로나로 영업도 못하고

굶어 죽게 생긴 상황에 이르고 있는걸 봐서는.

경제적인 활동을 시행하되


코로나의 확산을 빠른대처로 막기 위해서는

밀접 접촉자 기록은 필수라고 생각함..



그래서 코로나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경제행위를 영위하고 애들도 등교 시켜야됨..


이번 이태원사례를 봐서도 찾는데만 무려 일주일을 소모하고 위험에 노출되야하는데

접촉자가 기록된다면 1-2일내에 방역조치가 가능하다고 생각됨..


물론 이 모든건 팬데믹 하에서만 가동되도록 제한 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