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에 쩌들어

꼰대적인 정치관을 설파하던

전국의 운전기사 아자씨들에게

정치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것이지

과거 조중동 신문을 심각하게 보면서 나라걱정을

하시던 분들이 이제는 아침에 김어준을 듣고

나라와 사회 걱정을 하시는게  뭐랄까

베충이들과는 격이 다르다고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