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될지는 모르겠다만 말이야.


일단 미국의 양적완화 테이퍼링이


아주 무한히 지속될리는 없고 별일 없는 이상


아무리 늦어도 내년 중순 쯤에는 시작될거라,


수치상으로는 정부에 기분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게 분명하고,






거기에 이미 부동산 시장은 보고 있기만 해도 위태위태 할 정도로


문재인 정부가 폭등시켜놨고.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엔 서울권 내 공급폭탄,


즉 노후 소형 단지들의 재건축인데, 


이미 재건축 무지성 억제로 인해서


풍선이 터지기 직전까지 팽창한 이상,


이 재건축 사이클을 정상적으로 돌리는것 부터가


5년 내내 고생 확정이지.










결국에 문재인 정부 부동산 폭탄 똥이나 치우다가


5년 보낼 운명이 선한데.






그래도 뭐 대통령 다 하고 싶어 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