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
2018-05-26 15:17
조회: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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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게가 정치 얘기를 한지 10년이 넘도록어떠한 사상이 어떤 사상의 대척점인지 하부 파생 혹은 포괄인지 파악도 공부해본적도 없이 정치라는 고도의 사회적 행위를 논한다는건 엄청나게 용감하거나 엄청나게 모자라거나 둘 중 하나겠지 어떠한 사상이든 전제되는 철학적 인과가 존재하고 정립된 사상은 그 철학을 논리적으로 기술하려 노력한다 그래서 완성되는 것이 헌법이지 내가 살고 있는 땅의 사상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파악도 못 하고 살아가면서 여기에 존재한다? 존재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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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
2018.02.04 - 더 넓고 너그러운 사람 조화가 아닌 진짜 나무가 되기위해 여기 잠시 묻어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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