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6-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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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글엄니하고 병원에 감 금주의 일수가 늘어나고 체중이 좀 늘고 하니깐 원장이 좋아함 상담하고 원장에게 화장품 주니깐 감사히 받긴 하는데 다음부터는 선물 안받는다고 하심 약지어주는 원무과 아주머니들 두분이 계시는데 그 분들에게도 화장품 드림 졸라 좋아하심 원장님이 우리 엄니에게 하는 말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 이건 육개월후에도 일년후에도 무너지는 병이라 지금 우리 환자는 환자만이 아는 힘든 싸움을 하는거니 혹시나 무너지더라도 너무 상심 마시고 책망하지 마시고 다시 또 시작한다는 마음의 대비를 하시라... 거듭 말하지만 열명중 한두명만 성공 한다... 경기권에 일인용 혹은 이인용 학생 .신혼부부 . 한부모가정등 등등 취약계층 행복주택 분양한다 다음달에 해당 사항이 있으면 좀 알아봐서 신청들 해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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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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