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러 가면

이 가게에서 이거 이거 이거 이거는 

확실히 고쳐야 겠다 싶은게 눈에 너무 띄고

말해주고 싶드라.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을

항상 되새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