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하고 25일 관보에 게재한 

올해 기준 표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9.13% 올랐다. 

지난해 상승률(5.51%)의 1.6배나 된다. 

지역별로는 서울(17.75%)과 대구(9.18%)가, 가격대별로는 

시가 15~25억 원(21.10%), 25억 원 초과(36.49%) 주택이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특히 서울은 용산구 35.40%, 강남구 35.01%, 마포구 31.24%, 

서초구 22.99%, 성동구 21.69% 등 상위 1~5위를 휩쓸었다.

최고찍은게 12억2천짜리가 갑자기 23억6천으로 바뀜 93% 상승 

1주택이라 보고 보유세 4백6십정도 내던거 6백80만원정도로 늘어남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의 시세 10억4000만 원짜리 

주택의 공시가격은 5억8500만 원에서 6억3700만 원으로 뛰었는데 

보유세는 142만 원에서 161만 원으로 올랐고 건보료는 같음.

4월에 아파트 공시가 들어가는데 기레기들 살살 조세저항 단어 쓰면서 바람잡는 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