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총동원령 내리고 

종교가 합류했는데 많이 모이는건 당연한거 아니야?

지난 대선때도 이야기했잖아.

자한당 조직 돌리면 걍 20% 넘긴다고.

그리고 이 두단체 행진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합쳐지더만 나중엔 구분도 안가더라.


여하튼 많이 모여서 세과시 경쟁구도로 전환하면서 

검찰에 대한 압박을 완화, 선거에 대한 생각도 다잡아보는 거겠지.


조국수호 집회는 이번엔 문재인, 조국외엔 타 정치인 연호나 구명 같은건 단속하기로 했더라.

민주당의 소중이도 언급 자제되고 

정의당은 진중권의 트롤링때문에 지분이 미약하기 짝이 없어서 

정당에서 더 자유로운 집회가 될 예정.


내년까지 이 구도로 집회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단단한 조직을 가진 정당과 검찰, 종교에 대한 생각이 변하는지 보고싶고.

자한당 탕진하는거 보고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