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자체에 의미를 둔다는 것이지

검찰개혁이 중요하지 조국의 거취는

사실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쿵쾅거릴 필요가 없을듯

나쁘지않은 타이밍이다

부동층의 동요를 잠재우고 검찰개혁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면 나쁠게 없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