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구현 동화네.

신나서 떠드는데 제지가 안됨.

죄의 유무 판단을 신문 사설로 하시는 대범함.

보수의 품격에 대한 질문에 본인의 분노로 답변하시는 발랄함.

이게 토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