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2020-01-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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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확인했는데 걸어와서 내차 지나치더니 벽돌들고 와서 정확히 내차 후면유리에 던지고 다시 왔던길로 유유히 걸어 가는 모습이 찍혀있다. 인상착의는 시발 다 가렸어. 후드에 마스크에 장갑....... 전에 칼부림했던 애 키나 체형은 아니고 걸음을 봐선 30~40대 경찰도 이상한지, 사건 형사부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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