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
2018-06-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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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는 암세포와같지월급 적다 올려달라 다쳤다 보상해라 찍어누를땐 찍소리도 못 하다가 인권 타령이 먹히는 세상이 오니 기업 자본가들한테 건방지게 기어오르네 라고 하면 비유가 틀린거냐? 노동자가 개취급 받던 세상이 불과 한국 땅에서 30년도 채 안지났는데 그나마 사람취급받는다고 이젠 다른 인간을 암세포 취급하네 저러면서 자본가 갑질에 분노할 자격이 있기는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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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
2018.02.04 - 더 넓고 너그러운 사람 조화가 아닌 진짜 나무가 되기위해 여기 잠시 묻어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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