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동의,,  뭐 징용자나 위안부는 아베가
무릎꿇고 사죄와 배상하는 걸 바랄텐데 일본이 그럴리는
만무하고
박정희가 일본차관을 빌려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니
그 혜택을 받은 한국 대기업 재벌들과 일본 전범기업이
비율을 각 할당해 배상금을 준비하는 게 맞지

역시나 반일감정 선동하고 지지기반으로 삼는 좌파정부답게
회심의 카드로 지소미아도 연장 종료하겠다고 했지만
12월 다 끝나가는데 한일회담 결과 나쁘면 종료하긴 할건가?
그럴 배짱은 없는 거 같다

일본과 독일은 같을 수 없는게, 일본이 미국 아시아진출의
첫 발판이고 한국과 일본은 바다 건너편이라서
한국 중국이 으르렁대도 일본은 미국 등에 업고 나대거든
현실과 타협해야지 이대로라면 100년 후에도
사죄와 배상 찾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