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3-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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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도 이렇게 득을 봅니다홍 부총리는 통화스와프 체결을 위해 자필로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에게 편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홍 부총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국이 한국 등 여러 국가와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던 효과를 기억해보자고 편지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홍남기 부총리는 금융위기 당시 워싱턴 재경관으로 일하며 미국 통화당국 주요 인사와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이번 스와프 체결에서도 지난 인적교류가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홍 부총리 편지 내용에 공감한 므누신 장관과 미국 통화당국은 각국 통화스와프 체결을 결정하면서 한국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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