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419141327330

부활절 예배 봤던 신자 확진에 방역당국 초비상..참석자 전수조사


26일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지역사회 감염이 사실상 종료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던 부산에서 간호사 1명을 포함한 부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에 따르면 19일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부산의료원의 간호사 A씨(25·여)와 아버지 B씨(58·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각각 부산 지역의 129번·128번 확진자다.



신천지에서 시작된것도 그렇고 종교시설에 쁘락치 한마리 보내면 확산이 뻔한데 하지말라고해도 기어코 예배하러가는 예수쟁이 새끼들의 습성을 잘 이용하는 미통당 구더기들의 소행이라는 의심은 지금도 사그라들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