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현실 50대, 30대 기초수급자가 시비를 걸지 않나

논게에선 두 친구가 시비를 털고.

그중에 나이 많은 애들은 영정과 이사로 바이바이 했는데

오늘 현실 30대기초수급자가 돈이 궁한지 맹렬하게 시비터네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주절거리는데

무섭다가도 너무 어이가 없어

너절한 정신병자 처리 못하는게 화가난다.

이놈도 곧 이사갈것 같던데.

참아야지 시발.

약자에 대한 편견이 마구마구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