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는게 괜히 나오는게 아니야

경기보러 갔지 치킨 먹으러 간 것도 아니고

그리고 지금 여기 불타오르는게 결국 떡밥 식으니까 페이커가 준 치킨 양 / 누가 등쳐 먹었다 이거야?

막상 경기 보러 가서 저 치킨 먹은 사람들은 티원팬 / 중립 일텐데 

저 티켓팅 어려운 경기간 사람들이 치킨 아까워서 뭐라고 할까?

분탕 진짜 지대로다 이제는 치킨 공급이 BBQ인데 치킨은 3만원 되야 된다느니 하던 사람이다 근데 양이 저렇다

아주 그냥 

이래서 유명인들이 조용하게 아니면 아예 안하려는 거야 

좋은 뜻으로 해도 어디에선 다 꼬아서 들어 먹으니 나 같으면 절대 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