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케넨님으로부터 연락이 와있었습니다.




GM님한테서 먼저 연락 온게 난생 처음이라 감격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노래를 만들어서 들려드렸습니다.




구 트런들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