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열심히
2021-10-22 12:15
조회: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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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탈을 쓰고 원주민을 몰아내고, 민간의 탈로 바꿔써서 고분양가를 이룩한것이것이 대장동 폭리의 핵심임.
그리고 그 돈을 성남시가 다 꿀꺽 했으면 탐욕스럽다 소리 들을지언정 와 장사 잘하네 하고 인정할만한 사업 방법이기도 함. 그런데 그 폭리를 성남시가 아니라 뜬금없이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이 쳐먹은게 문제이고. 그 배분 구조에 대해 성남시가 자기 자신에 대해 수천억 손해가 될만한 결정을 스스로 내렸으니 이게 배임이 되는거고, 여기에 돈을 받았다면 배임수재요 모르고 해줬다면 정박아인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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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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