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2/2019060201737.html


실제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게임을 의료화하기 위한 시도가 이어졌다. 대한중독정신의학회 출신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은 '게임중독법'을 발의했다. 게임을 마약, 알코올 등과 함께 중독물질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예방을 위해 국가가 중독관리센터를 설립, 치료해야 한다는 게 골자였다. 강도 높은 산업 규제 방안도 냈다. 게임 중독세 부과 움직임도 있었다.

정치인이 서민들을 위해 움직인다고??? 아니지 돈더주는놈위해 움직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