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치적 신념이 확고하기보다는 그냥 이리갔다 저리갔다함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이지랄떠는거보면 병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목숨을 ㅈ으로 아는거 보면 구제불가능한 쓰레기인데??

부처님도 예수님도
"남의 자식이 죽은것을 자기 자식이 죽은것처럼 여겨라" 말씀하셨다

아무리 종교가 다르더라도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은.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함

PC가 싫은것은 마찬가지인데 선을 넘는것은 더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