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흑해의 패권,

나아가서 흑해를 빠져나가면 나오는 지중해,

그리고 대서양까지 해양으로의 진출과

세력 확보를 위해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크림반도를 원했음.



일단 세바스토폴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크림반도를

그리고 크림반도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우크라이나 동부를

나토니 뭐니 이런것은 그냥 아무말 대잔치 중 나오는 명분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