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만찬 댓다큰 고기가 나오더군요. 
선착장에서 놀고계시던 길드원. 
그냥 선착장 앞에서 서계시던분 

리시타 분이셧는데 입술 진짜 새빨갛게 칠하셧엇음. 너무 인상남아서 스샷없이도 기억이남... 
복귀하고 맨첨에 키운 미리. 
온천버프 받는데 옆자리에 이런분이 계셧음. 

여까지가 그냥 겜하면서 생각나는 장면들 


복귀하고 나서 겪은일 

쉽고 강하다면서... 

그리고 인연 에서 겪은일.



신발에 새싹이라도 박아주고 싶은 인연 npc들.

더러운 글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토샵 키고 마영전 하면 본체가 화 내서 그냥 손수 적엇음. 

와! 총 20장 

홈페이지에 올리려구 했는데 한장밖에 안올라가는거 같아서 여태 낙서한거 몽땅모아서 

여기다가 투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