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극 초기에 본 애니인데

오랜만에 얀데레가 끌려서 재탕했습니다.

근데 다시보니 여주는 얀데레라기보단 멘헤라가 더 맞는거같기도하고.. 좀 불쌍하네요

초반부터 극 후반을 암시하는 부분도 있어서

처음볼땐 몰랐는데!!

생각보다 무지 만족하며 봤습니다.

재탕은 이런맛이 있어서 좋아요 오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