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원 의원 측이 가수 남진, 배구선수 김연경과 함께 찍은 사진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두 사람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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