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버지니아 총기난사사건 당시 국내언론은 "조승희는 폭력 총기난사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깊이 빠져있었다"며

버지니아 사건을 게임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게임중독자의 범행으로 몰아갔었다.









그러나 미국 현지 버지니아 총기사건 조사위원회는 국내언론의 주장과 반대되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조승희는 여느 미국 남학생과 같이 농구를 즐기거나 토크쇼와 액션 영화 감상이 취미였으며, 오히려 조승희의 지인들은 

조승희가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상하게 생각했다는것이다.




















이때까지 게임중독자의 범행인줄알았는데..

제가 완전히 잘못알고있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