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200/article/6285586_34908.html

수산업자를 사칭한 43살 김 모씨로부터 현직 검사와 경찰 간부, 언론인 등이 금품을 수수한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사람이 7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청 최승렬 수사국장은 기자들과의 서명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수산업자 김 모씨를 포함해, 검사와 언론인, 경찰관 등 7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수사국장은 또 현재까지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인물 가운데 현재 입건된 총경급 간부 배 모 씨 외에는 연루된 다른 경찰관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나 쟤들 아는데 ??



1. 조선일보 논설위원 & 윤석열 대변인 이동훈
2. TV조선 기자 엄성섭
3. 전 월간조선 취재팀장 송XX
4. 전 포항남부경찰서장 , 배XX 총경
5. 서울남부지검 이 부장 검사
6.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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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까지 현재까지 7명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