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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2021-07-23 14:14
조회: 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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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거부에 국민의힘 "불가피한 사유"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거부에 국민의힘 "불가피한 사유""(부동산 전수조사 관련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은) 개별적인 사유입니다. 일부 의원들의 경우 불가피한 사유로 제출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2일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6명, 국민의힘은 8명이 가족과 직계존비속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이와 관련한 새부 설명이 국민의힘에서 나왔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예를 들어 우리 당 태영호 의원의 경우 현재 특별보안대상이다. 가족의 신원이 노출될 경우 신변 안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료를 제출할 수 없었다"며 "또 1~2명 의원은 불가피한 사유로 제출 안 한 걸로 알고 있다. 8명이라는 것이 의원 8명이 아니고, 한 의원의 가족이 3명이면 그걸 포함한 수치로 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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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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