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부터 1년간 전 세계적으로 증가한 부의 82%는 부호 1% 손에 쥐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세계 소득 하위 50%인 37억명의 부는 증가하지 않았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22일 ‘부가 아닌 노동에 보상하라’ 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히며, “평범한 노동자들을 위해 경제 구조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또 10개국에서 7만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60%가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지적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122161611950?rcmd=rn


============================


있는 놈들이 다 해처먹는 더러운 세상.


너도나도 죽창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