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908195100170

윤 후보가 운동장에 도착하자 야구부 학생들 50여 명이 줄을 맞춰 서서 손뼉을 친 뒤, '필승'이라고 일제히 거수경례했다. 야구부 지도자들은 윤 후보가 도착하기 30여 분 전부터 학생들을 줄 세운 뒤 박수와 인사 연습을 시키기도 했다.

이새끼 온다고 30분동안 박수 인사 연습이라..? 거기에 필승?ㅋㅋ 교련 수업이냐?ㅋㅋ

쌍팔년도 마인드 존나 씹꼰대질인데..ㅋㅋㅋ

요즘 핫한 대리 고소 뭐 이런건 일단 접어두고 정말 1도 이해가 안가서 그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