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하던 작년 말 법무부로부터 받은 

정직 2개월의 징계를 유지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정용석 부장판사)는 오늘(14일) 윤 전 총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이에 따라 앞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일시 중단됐던 징계의 효력이 되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앞서 법원은 '1심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징계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습니다.재판부는 법무부가 내세운 

윤 전 총장에 대한 징계 사유 4건 가운데 3건인 '재판부 사찰' 문건 작성·배포와 

채널A 사건 감찰·수사 방해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살살 터지지 ??? 난 도무지 이 런 사람 빠는 등신들은 뇌가 있는건지 궁금한  쫌 기달려봐 팍팍 터지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