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동안 애니메이션 극장판 말고는 본게 손에 꼽힐 정도인데...

어제 목소리의 형태를 보고 

유튜브로 애니메이션 추천을 보다가

나만이 없는 거리 라는 애니메이션이 흥미가 끌려 봤습니다.

하...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확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말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후유증에 시달리겠네요.

이런 명작이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