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논게에서 서로 강한 비난을 하고 다투고 그런다고 하지만
지켜야할 선이 있는것입니다




논객이의 비판과 글이 한편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손 치더라도
어떻게 논객이를 N번방 범죄를 저지른 사람과 비교하며
N번방에 들어가있는게 아니냐는 그런 참담한 발언을 하실 수 있나요 ?




진정으로 논객이가 N번방으로 처벌받길 바라셨습니까 ?

어떻게 단 한사람도 그러한 참담한 비난은 너무한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는 분이 없다는말입니까 ..



이런 비난을 받으려고 논객이가 그토록 많은 분들과 논쟁을 해왔나 ..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입니다




여러분들의 이런 참담한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개인적으로 매우 서운하다는 점을 밝힙니다


이런 상황에서 논게에서의 전면적인 활동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2선으로 물러나 당분간 활동을 자제하고자 합니다




너무 안나타나면 또 더 참담한 발언으로 논객이가 실제 N번방으로 잡혀간게 아니냐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간간히 생존신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사회가 지금 어렵다고 하여
너무 분노에 사로잡혀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마시고
이성과 감정사이에서 적절한 조화를 통해 현상을 이해하는것이 진정한 민주시민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