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 여자 이상해서 8년전부터 조사 착수했는데 

뭔지 모르게 뭉개고 뭉개서 이제 검찰에서 소환장 날렸다고함 

두가지 말들이 오고가는데 혐의없음 ( 도이치 관련인물들은 김건희빼고 다 구속상태 ) 으로 가닥 잡고

또 다른 하나는 마지막 검찰의 기회이니 올곧은 판단을 해보자 이런 형국임 ㅋㅋㅋ

이번에 느끼는건데 야당쪽 인물이 이리 없다니 그동안 골수를 얼마나 빨아 먹었길래 미이라 같은 느낌이냐 

내가 엥간하면 반골족이라 (그전에는 혼자만의 무정부주의자였음 헨폰.통장.기타등등 아무것도 없이 살았음)

노무현 때문에 정치돌아가는거에 눈을뜨고 정치가 상하를 나누니깐 우리의 삶들도 그리되는구나 나름 

친구들은 노무현 거기에 찾아가도 난 찾아가지 않았어 같이 가자고 하는데도  갈 엄두가 나지 않았지 

나는 방안에서 엄청 울었다 존나 미안하더라 그 사람은 얼마나 외로웠을까 ?

내가 그 끝선을 봐봐서 알어  그들이 행하는 시스템의 전략 전술의 방향  내가 대학 뎅길때 나는 살인미수범으로 

몰렸는데 없는 증인을 만들고 있는 알리바이는 지우고  그게 80년대 인데 그게 지금도 가능하다니 ㅋㅋㅋㅋㅋ

전에도 말했는데 나도 쫌 먹어줬던데 나보고 칼 어디있냐고 묻길래 딜을 했지 내가 안한거 형사님들도 아시잖아요 ?

내가 큰거 줄테니깐 없는거 만들지 말고 있는거 잡아들이쇼 딜 거니깐  

콜 해서 바로 풀려남  그게 현실이였고  그때 내나이 21살 ㅋㅋㅋㅋㅋ

지금도 달라진거 없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