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농게처럼 별 ㅄ같은것들도 많이 끼어있습니다.


여기서 인서울이라하믄 서연고 빼고입니다.


그런애들을 생각해보면 맞는거 같기도 해!

자기능력에 대한 어처구니없는 과신에 비해 형편없는 현실. 그로인한 분뇨.

낮은계급.계층.서열에 대한 경계가 무척 심해. 

거기 뭐 좀 도와준다? 그러면 자기 인생의 차별점이 없어지는 사람.


덧: 

예전에 했던 이야기중에 친구중하나가 

우리 디씨(자기활동하는곳)에 서울대생 있거든..

서울대 신봉. 

딱 맞아.!! 그놈 인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