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내가 만든게 아니라,

다죽이가 예전에 만든 갬별사의 모습을 재탕하는 거임.


예전 다죽이가 갬별사에 대해서 쓴 글인데, 갬별사로 닉 변경하기 전에 부항이란 닉을 쓰던 시절임.

부항이 이 쉥키는 지금까지 수없이 닉변경을 통해 이미지 세탁을 할려고 했으나, 

일베충 천명을 다 합친 ㅄ력을 뛰어넘는 압도적 ㅄ력의 똥을 싸지르다보니,

닉변경을 해도 금방 다 들통나 버렸음. 이런 어마어마한 똥을 싸지르는거는 논게에서 부항이밖에 없으니..

그리고 현재 갬별사란 닉을 쓰는데,


아무튼 갬별사가 부항이란 닉을 쓰고 있을때,

다죽이가 본 부항이의 모습임. ㅋㅋㅋ

다죽이가 본 부항이의 모습과 현재 논게 유저들이 보는 갬별사의 모습은 완벽히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부항이(갬별사)가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









<다죽이 눈에 비친 부항이(갬별사)의 실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