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으로 위안부 문제가 공론화 되었다.

1989년 1월 9일에 평민당 총재 신분으로 김대중 대통령은 일본 대사관에 일왕 히로이토의 조문을 갔었다.

위안부 문제도 있는데 왜 조문을 갔는가?

1. 당시에는 위안부 문제가 공론화되기 전이다.

2. 일왕이 도의적인 책임이 있을 수는 있으나 관련이 되었는지는 밝혀진게 없었다.

3. 2022년 07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은 위안부를 부정한 고 아베 전 총리를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