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농장
2018-10-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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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폰 바꿨는데그동안 알뜰폰 ㄷㄷㄷ 대며 쓰다가 폰이 헤롱거려서 큰맘먹구 바꾸려고 온라인으로 봤음 그동안 몰랐는데 아이폰 등 최신폰 쓴 사람들 참 대단하다 싶다. 한달에 10만원 넘는 돈을 2년 간 내다니... 난 매달 통신비로 10만원 넘는 돈을 낼 자신은 없어서 지원금 나오는 폰으로 바꿨다 사실은 아이폰이 좀 탐났고 주변에서도 아이폰으로 바꿔보라길래 이번에 아이폰 좀 써볼까 했다가 가격 봤다가 식겁... 맛폰의 가격을 생각하면 그 정도 할부금 주고 사는게 당연하다 싶긴 한데 왜 아직도 아까운 것일까 달콤한 보조금의 맛에서 벗어나지 못한걸까 히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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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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