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대문 안 에서 태어나고 지내 온 집안 인데...

가끔 서울이 어떻고 저떻고 이야기 하는거 보면 재미있지요

상권 죽었다 떠들어 댈 때도 여기 명동 회현동 이렇게까지 죽지 않았었어요

오늘이 아주 특수한거지